¡찐¡사랑샘¡조미연
잘 버텨내고
있는 거?
- 집 오면
씻고 바로 누워
잠자기
곤한 몸 피로 누적되어
머리 아픔에 잠 못 드는 거 알지만 잠들기에 최선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람.
어젠 설렁탕 한 그릇 같이
먹어주어서 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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