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Jo 미연
아끼자
많이 사용하면 익숙함도 있지만
쉽사리 망가지고 고쳐 쓴다 해도
결국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이 사용하고 과하게 움직이다
보면 아픈 곳이 생기고 병까지
얻게 됩니다.
만남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반짝 좋을 뿐 만나다 보면
시들해집니다. 그러니 곧
헤어짐도 생깁니다.
돈도 많이 있다 생각해도
한순간에 없어질 수 있기에
아껴 쓰도록 합시다.
먼저 나의 자신 몸부터
아낄 줄 알아야 다른 것에도
아끼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고 가족을 챙기지 못하고
마냥 쉬고 있으란 말은 아닙니다.
할도리 하면서 알뜰하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
무엇이든 낭비하지 맙시다.
먼저 시간을 잘 쪼개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몰아쳐서 일하게 되면 몸과 돈
모두 함께
낭비할 수 밖에 없게 되고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니 아프지 않게
계획 있는 삶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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