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노)는 광증(狂症)이다.

실화
: 사건일 2021.02.21

□ 참고자료

어린이 보호구역 무인카메라 단속시
신호•지시위반 과태료
승용차
13만원(일반도로 7만원)

교통경찰관
단속시
신호•지시 위반 범칙금
승용차
12만원 + 벌점 30점

****
한 남자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가는 중
신호•과속 단속카메라를
보는 순간 흥분하여
떠들기 시작함.

자신이 운전중 스쿨존에서
신호•지시위반 카메라
단속에
걸려 과태료 13만원 고지서를
받았는데
무려 13만원 이라는 사실에
너무 열받아서
이런 개같은 법이 있냐!!?
결국
자동차 폐차 하기로 마음먹고
실제로 실행에 옮김.

'폐차 관련 서류 준비하다가
주말에 걸려서 폐차완료는
못한 상태인데
지금은 그 이유로 더 열받고 있는 중' 이라고 함.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두배로 운전조심!

'화'는
키우면 결국 광증으로 변함!
'화'를
통제할 줄 아는 단계에 이르도록 수양 해야한다.



他山之石 타산지석

이 말은 ＇『시경(詩經)』, 소아편 학명(鶴鳴)＇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시의 한 구절이다. 「즐거운 저 동산에는 (樂彼之園 낙피지원)) 박달나무 심겨 있고(爰有樹檀 원유수단) 그 밑에는 닥나무 있네 (其下維穀 기하유곡) 다른 산의 돌이라도 (他山之石 타산지석) 이로써 옥을 갈 수 있네 (可以攻玉 가이공옥) 」 돌을 소인에 비유하고 옥을 군자(君子)에 비유하여 군자(君子)도 소인에 의해 수양과 학덕을 쌓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출처 (주)오픈마인드


♥…•J°미연

쌓인 피로는
누적 될수록 독이되니
명심하고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