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月에도
어김없이 春雪은 나리는데,

성급도 하여라
까칠함도 서려
시샘이
큰 가 보다.

오는 봄이 어떠하길래


먹고싶은 거!?
회요 ㅋㅋㅋ
까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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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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