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은
나의 몫은 아닌 것 같아.
그럼에도
동행자가 있으면
늘 궁금해할 것 같아
도달할 수 없는 지경의
즐거움,
환희.

성급하게 쾌락에 이르기를
경계하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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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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