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알람이 멈추고
짧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베개에 머리를 묻고는
스치듯 가슴을 찌르는 외마디 소리를 듣다.

"이렇게 또 하루가 시작됨이
행복한가?"

누군가의 곁에 머문다는..,
스치는 바람인양 흐르는

이 하루가 얼마나 행복한 축복의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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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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