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 들이
기쁨에 노래를 부르고
..,
내게 주어질 오늘 하루는
봄날의 향연과
여름날 초록의 무성함
그리고 시린 가을날의 햇살이
감싸안은 그 모든 것들을
느끼고
사랑하며
..,
이토록 아름다운 날을
허락하심에
감사의 기도로
환희에 찬 미소로 화답하리라.
그리고
별들이 눈송이처럼 흩날릴 때
비로소 나는
꿈을 꾸는 소년이 되어,
찬란한 슬픔의 노래를 부르고
송글히 맺힌 작은 땀방울은
내 작은 기쁨의 눈물이
되어 흐르니,
어둠이 흩어지고
새날이 밝아
새들이 노래하리라.
내 곁에 있는 모든 것 들이
기쁨에 노래를 부르고
..,
내게 주어질 오늘 하루는
봄날의 향연과
여름날 초록의 무성함
그리고 시린 가을날의 햇살이
감싸안은 그 모든 것들을
느끼고
사랑하며
..,
이토록 아름다운 날을
허락하심에
감사의 기도로
환희에 찬 미소로 화답하리라.
그리고
별들이 눈송이처럼 흩날릴 때
비로소 나는
꿈을 꾸는 소년이 되어,
찬란한 슬픔의 노래를 부르고
송글히 맺힌 작은 땀방울은
내 작은 기쁨의 눈물이
되어 흐르니,
어둠이 흩어지고
새날이 밝아
새들이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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