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당신에게
아픔을 주었다면,
누군가 당신에게
좌절을 주었다면,
누군가 당신의 믿음에
등을 보였다면.
"잘 살아요.
그것이 최고의 복수입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글 입니다.
타인(他人)에게 잘 하려는
그 소중한 마음보다
더욱 충실히 자신(自身)을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스스로 위로해 주고,
참되고 정성스럽게 다듬으면,
선한 향기(香氣)로
아픔과 좌절은 치유되고.
믿음과 소망이 그 자리를
채울거예요.
(덧붙이는 말)
이 글은 당신께 전하는 글이지만,
나에게도 전하는 글입니다.
그리고
그 실천의 방법은
우리가 살며 부딪혀
상처를 입고 치유되며,
새로 돋은 살들을 사랑하며
끊임없이 배워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청춘을 위하여.
'橫城高氏 My Life Plan, > 日記 Key w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0) | 2018.06.12 |
---|---|
최선 (0) | 2018.05.07 |
또 하루 (0) | 2018.04.18 |
침몰 (0) | 2018.04.18 |
Live now (0) | 2018.04.08 |